블로그
AI · 개발 · 투자 · 일상
- Claude Code와 Codex를 옆 패널에 띄워 서로 검토시켜 봤습니다
블로그 방향을 두 AI 에이전트에게 따로 묻고, 서로의 안을 반박하게 했습니다. 각자 무엇을 철회했는지, 어디서 막혔는지, 그래서 쓸 만했는지에 대한 기록.
AI - Cloudflare Pages에 올렸더니 빈 화면, 원인은 비어 있던 빌드 설정
도메인은 Active, 응답은 200, 탭에는 제목까지 뜨는데 화면이 하얗습니다. DNS를 의심하기 쉬운 상황이었지만, 실제로는 빌드하지 않은 소스가 그대로 배포되고 있었습니다.
개발 - 제 사이트가 뭘 수집하는지 저도 몰랐습니다
개인정보처리방침에 "분석 도구를 쓰지 않습니다"라고 써서 올렸는데, 사실은 돌고 있었습니다. 코드에도 빌드 결과물에도 없는 추적기 이야기.
개발 - 아무도 안 오는 사이트를 두 번 만들었습니다
해외를 노리고 만든 두 사이트를 접었습니다. 둘 다 만드는 데는 성공했고, 사람을 데려오는 데서 죽었습니다. 그리고 접었다는 사실조차 한동안 어디에도 없었습니다.
일상 - 터미널 하나 때문에 윈도우 PC를 버렸습니다
맥에서만 돌아가는 터미널을 쓰려고 개발 환경을 통째로 옮겼습니다. 실제로 뭐가 달라졌는지, 그리고 옮기는 순간 한꺼번에 청구된 비용.
개발 - 넉 달 만든 서비스를 접으면서 배운 것
유료 서비스로 시작해 블로그로 방향을 틀었다가 결국 닫은 사이드 프로젝트의 기록. 특히 "측정하지 않으면 착각한다"는 걸 비싸게 배웠습니다.
일상 - 이 블로그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
플랫폼 대신 직접 만든 정적 블로그의 구성. Astro와 Cloudflare Pages로 월 비용 0원, 글은 마크다운 파일로 관리합니다.
개발 - 급락장에서 얻어맞고 나서 봇에 넣은 방어 로직들
자동매매 봇을 여러 개 돌리다 급락장에서 큰 손실을 본 뒤, 전 봇에 적용한 방어 메커니즘과 그 과정에서 깨진 착각들.
투자 - 월 구독 대신 미니PC, 홈서버로 자동화 돌리기
클라우드 요금 없이 저전력 미니PC 한 대로 24시간 자동화를 돌리는 구성과, 1년 넘게 운영하며 느낀 장단점.
개발 - AI 코딩 에이전트와 일하는 법, 1년 가까이 써보고 정리
사이드 프로젝트 전부를 AI 에이전트와 함께 만들면서 자리 잡은 워크플로우와, 그 과정에서 배운 함정들.
AI - 블로그를 시작합니다
tmtem.com에서 개발, AI, 투자, 일상 이야기를 기록하기로 했습니다. 첫 인사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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